"2030년 6G 시대 연다"…정부, 'AI G3' 도약 청사진 확정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AI

정부는 그제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열고 '제4차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 및 제8차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네트워크, 사이버보안, 데이터 등 튼튼한 디지털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종합전략입니다.

정부는 우선 전국 5G망을 단독모드(SA)로 전환하고 차세대 6G 상용화 기술을 개발해 2030년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국가 디지털 네트워크를 고도화합니다.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개선하고 국가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고품질 데이터 생태계도 조성할 방침입니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반도체, 양자 등 핵심 기술 확보를 집중 지원하며 고등학생부터 석·박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실전형 인재를 육성합니다.

또 제조, 의료, 농수산 등 산업 전반과 재난 및 산업 안전 시스템에 AI 기술을 접목해 국가 전반의 지능정보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디지털 포용 환경 조성 측면에서는 AI 디지털배움터를 확대하고 장애인용 정보통신 보조기기 보급을 늘립니다.

광고 영역

특히 데이터 제공량 소진 후에도 메시지 전송 등 기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옵션'을 도입해 보편적인 통신 서비스를 보장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확정된 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매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부처 간 협력을 공고히 할 예정입니다.

정보통신전략위원회는 정보통신 분야 주요 정책 의결기구로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민간위원 등 총 25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일 신규 위촉된 제6기 민간위원이 참여한 첫 회의입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