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8일) 8시 반쯤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근처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구조정을 이용해 약 1시간 10분 만인 9시 40분쯤 승객 359명을 전원 구조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유람선을 운행하는 이랜드 측은 "유람선이 수심 얕은 구간에 진입했다 강바닥에 걸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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