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서해 영웅 희생 기억…보훈수당 인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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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보훈수당이 인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나라와 국민을 지킨 서해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끝까지 기억하겠다"며 "국가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목숨까지 걸었던 분들께 반드시 국가가 합당한 예우로 답해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장 대표는 "국가유공자와 참전유공자, 제대군인에 대한 소득보장체계를 더욱 두텁게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 대표는 "보훈수당을 현실에 맞게 인상하겠다"며 "49만 원 수준에 머물러 있는 참전명예수당이 국가를 위한 헌신의 무게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근본적으로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참전유공자 배우자에 대한 생계지원금도 대폭 강화하겠습다"며 "현재 월 15만 원인 지원금을 월 30만 원으로 2배 인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대군인 전직지원금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지원 기간 역시 연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 대표는 "서해 수호의 역사는 단지 과거의 기억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은 말로만 예우하는 정당이 아니라, 제도와 예산으로 책임을 다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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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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