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필름 제조 공장서 불…2시간 50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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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8시 13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어제(26일) 저녁 8시 10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근처 야산으로도 번지면서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장비 58대, 인력 1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불로 인근 요양원에 있던 입소자와 주민 등 30명이 대피했는데, 40대 공장 직원 1명이 손목 부위 화상을 입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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