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마귀' 등에서 열연을 펼쳤던 배우 장동윤 씨가 영화 '누룩'을 통해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합니다.
다음 달 15일 개봉하는 '누룩'은 양조장 집 딸 다슬이가 변한 막걸리의 맛을 잡기 위해 누룩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2023년 단편 영화 '내 귀가 되어줘' 이후 내놓은 장동윤 씨의 장편 연출작입니다.
'누룩'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등에 초청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장동윤 씨는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며, 누룩을 믿고 살아가는 주인공 다슬이와 다슬이를 바라보는 가족이 믿음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화면출처 : 서울독립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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