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과 은빛이 섞여 반짝이는 게 참 예쁘죠.
최근 독특한 외형의 바다 생물이 미국 텍사스주 해변에서 잇따라 발견돼 화제입니다.
크기 약 2.5㎝에 불과한 이 작은 생물은 파란갯민숭달팽이인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체동물로 꼽힐 만큼 신비로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독성이 매우 강해 절대로 만져서는 안 된다고 하네요.
쏘일 경우 심한 통증은 물론 구토나 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는데요.
해변으로 밀려온 상태에서도 독침 기능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죽은 것처럼 보여도 접촉은 금물이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페이스북 @Harte Research Institute, 인스타그램 @harte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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