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가 미국과 이란의 간접 대화를 자국이 중재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양국 평화 회담과 관련해 불필요한 추측이 많다면서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을 통해 간접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르 외무장관은 미국의 15가지 협상 조건을 전달했고, 이란이 이를 검토하고 있다며, 튀르키예와 이집트 등 주변국들도 자국 중재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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