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에서 50대 남성이 실종된 지 3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김포 하성면 한 포구 부근에서 "사람이 죽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50대 A 씨의 시신을 물가에서 인양해 수습했습니다.
지문 감정 결과 A 씨는 지난해 12월 일산서부경찰서로 실종 신고가 접수된 남성과 동일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부검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