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사 "한국은 비적대국…선박 통항 협의하면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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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오늘(2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은 비적대적 국가"라면서 "이란 정부와 조율하면 한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우리 국적 선박이 미국 기업과 관련됐을 경우 안전 통항이 보장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오늘 아침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걸프 국가에 투자한 미국 기업과 이들과 거래하는 기업들도 전시 상황에서는 제재 대상"이라는 취지의 언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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