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뉴욕 랜드마크에도 BTS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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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의 '더 시티 아리랑'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서울과 뉴욕, 런던 등 주요 도시에 펼쳐진 BTS의 컴백 기념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모음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세계 주요 도시를 몰입형 미디어 공간으로 확장한 것으로 영상에는 서울의 숭례문과 남산타워뿐 아니라 영국 런던 사우스 뱅크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 등이 등장합니다.

현지시간 21일 런던의 랜드마크인 '런던 아이' 대관람차는 붉은 빛으로 물들었고, 인근 건물 외벽에는 청사초롱을 든 멤버들과 앨범 로고가 담긴 미디어 파사드가 연출됐습니다.

뉴욕에서는 현지시간 18일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ARIRANG', 'BTS', 멤버 7인을 상징하는 숫자 '7' 등의 문구를 수백 대의 드론이 형상화했습니다.

이번 기념 프로젝트는 서울에서 더욱 다양한 형태로 펼쳐졌습니다.

지난 20일 숭례문 성벽에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미디어파사드가 연출됐고, 신세계백화점에는 3D 비주얼 콘텐츠가 상영됐습니다.

또 남산타워에는 '아리랑' 앨범 로고가 띄워졌고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드론쇼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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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앞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미마당'과 청계천 '러브쿼터' 등에서 추가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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