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한국 접영의 '리빙 레전드' 유정남이 남자 접영 200m 결선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43세의 나이에 지도자와 현역을 병행해온 유정남은 "제자들에게 선생님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출전 배경을 밝혔는데요. 결선에 오른 8명의 선수 중 가장 늦게 터치패드를 찍었지만, 순위를 넘어선 의미를 남겼습니다. 40대에도 멈추지 않는, '수영계 암모나이트' 유정남의 도전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양두원 / 제작: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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