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장쑤성의 한 호텔입니다.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엘리베이터에 들어서던 배달 로봇을 발로 걷어찹니다.
로봇은 그대로 넘어지며 바닥에 크게 부딪히고 말았는데요.
당시 남성은 함께 있던 여성 앞에서 과시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사고로 로봇이 파손됐고, 호텔 측은 남성에게 수리 비용으로 우리 돈 약 80만 원을 청구했는데요.
그 뒤 남성은 호텔 측에 공개 사과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순간의 장난이 참 값비싼 대가로 돌아왔네요.
(화면출처 :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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