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김동연식 기회 소득 한계"…예술·체육인 기본 소득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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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24일 경기도 수원시 화성행궁 앞에서 비전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지역구 고양을) 의원은 24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2차 비전발표회를 열어 '예술인·체육인 기본소득'을 공약했습니다.

한 후보는 "(현 경기도지사인) 김동연식 기회소득 정책은 선별이라 빠지는 사람이 생깁니다. 기회라는 이름의 선별을 멈추고 기본이라는 이름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증명을 요구하지 않고 줄 세우지 않는 예술인·체육인 기본소득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 "문화 예산 3%를 약속합니다. 버티는 문화가 아니라 도전하는 문화로 바꾸겠다"며 "체육 예산도 3천억 원을 확보해 선수도, 생활체육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후보는 문화 예산 3%, 체육 예산 3천억 원에 더해 기본금융 3조 원, 관광 3천만 명 등 '경기도 3333 프로젝트'를 민생과 문화·체육·관광 분야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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