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미국, 이란 간 긴장 고조와 함께 국제 유가가 오르자, 국내 생산자물가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3.25로 전월보다 0.6% 올라 6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2.4%로 2024년 7월 이후 가장 높습니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공산품 가운데, 특히 석탄·석유제품이 4% 오르고, 금융·보험 서비스 5.2%, 수산물 4.2% 상승하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세부 품목에서도 피망 36.9%, 물오징어 12.1%, 위탁매매수수료 14.8%, 경유 7.4%, D램 7.8% 등이 크게 올랐습니다.
국제 유가 상승과 함께 환율까지 오르면서 3월에도 물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