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다 날벼락…"수없이 많다" 뉴욕 덮친 공포의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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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것은 반갑지만 이건 또 문제네요.

유독 추운 겨울을 보냈던 미국 뉴욕이 도로에 발생한 수많은 구멍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주행 중인 버스 1대가 코너 길을 도는데 운전을 왜 이렇게 할까요?

인도와 도로를 넘나드는 게 황당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알고 보니 도로 곳곳에 뻥뻥 뚫린 포트홀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습니다.

도로 표면이 파여서 생긴 구멍을 뜻하는 포트홀은 눈이나 비가 스며든 뒤 얼었다가 녹는 과정을 반복하며 도로의 상태가 악화했을 때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번 겨울 유난히 추웠던 뉴욕은 잦은 결빙과 해빙 현상을 겪으면서 포트홀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도 폭증해 뉴욕시가 긴급 보수에 나섰지만 인력 부족에 작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접수된 신고 2만여 건 중 상당수가 아직 처리되지 못한 상태로, 완전한 정비까지는 최소 6월은 돼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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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rio_manhatta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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