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쿠팡 연속 보도'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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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연속 보도'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 모습

SBS 김혜민, 이성훈, 고정현, 정준호, 박재현, 백운, 최승훈, 이태권 기자 등 8명이 쿠팡의 실태 연속 보도로 국제엠네스티가 선정하는 제28회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쿠팡 연속 보도는 김범석 의장과 경영진 사이에 오갔던 내부 자료를 확보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만들어냈다는 데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제엠네스티 언론상 심사위원들은 "잇단 노동자 사망으로 지탄 받은 쿠팡의 문제는 '김범석 의장 왕국'이라는 실체에서 비롯됐음을 보여주었다"며, "쿠팡도 부인하지 못하는 전직 쿠팡 고위 간부의 법정 제출 자료를 확보해, 이 증거들이 쿠팡 사태의 책임자로 김범석 의장을 가르키고 있음을 세상에 알렸다"고 평가했습니다.

SBS의 쿠팡 연속 보도는 국회 청문회에서 쿠팡의 잘못과 책임을 규명하는 데 주요한 단서가 됐고, 이는 경찰과 노동부의 수사와 조사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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