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하늘 대교, 다음 달 6일부터 인천 시민 무료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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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하늘대교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 하늘 대교의 통행료 무료 대상이 다음 달 6일부터 인천 시민 전체로 확대됩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 하늘 대교 개통 이후 영종·청라국제도시와 옹진군 북도면 주민의 통행료를 감면했고, 통행료 감면 시스템을 구축한 뒤 무료화 대상을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에 주소를 둔 시민은 오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에 하이패스 카드와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소유 차량의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 연계해 거주지를 자동으로 확인하고 전출할 때는 감면 자격을 자동 변경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 인천 지역 법인 택시와 1년 이상 대여·리스 차량을 대상으로는 별도 인증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통행료 면제는 영종과 청라를 잇는 물리적 연결을 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 환경을 대폭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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