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골프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김효주 선수가 정상에 올라 1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5타 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들어선 김효주는 미국 넬리 코르다의 맹추격에 한때 공동 선두를 허용했지만, 14번 홀에서 그림 같은 버디를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나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로 코르다를 1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김효주 선수는 1년 만에 LPGA 투어 정상에 오르며 통산 8승을 수확했고, 지난 8일 이미향의 중국 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한국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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