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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갱신계약 비중 48.2%…3월엔 51.8%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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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서울 전월세 시장에서 재계약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가운데 갱신계약 비중은 48.2%로 집계됐습니다.

3월에는 51.8%까지 올라 신규 계약보다 많았습니다.

전셋값 상승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신규 매물이 줄면서 기존 계약을 유지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입니다.

대출 규제로 전세 자금 마련이 어려워진 점도 재계약 증가 요인입니다.

지역별로는 중랑구가 70%를 넘었고 강남 3구도 모두 50%를 웃돌았습니다.

한편 갱신계약은 늘었지만 갱신권 사용 비중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대신 월세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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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은 47.9%로 올라 절반에 가까워졌고, 신규 계약에서는 월세 비중이 50%를 넘었습니다.

전세 사기 영향과 대출 제한으로 전세에서 월세로의 전환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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