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동청 '사상자 74명' 대전 안전공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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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의 건물이 골격만 남아 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이 오늘(23일) 총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안전공업 본사와 공장, 대표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과 노동 당국은 업체 측이 화재 방지 및 대피 조치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살펴볼 계획입니다.

사망자 9명이 발견된 2층 복층 공간과 관련해 도면에도 없는 무단 증축이 이뤄진 경위에 대해서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노동자 14명에 숨지는 등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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