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치 비'가 한꺼번에 내렸다…'지상 낙원' 덮친 폭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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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낙원'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미국 하와이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20년 만에 최대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집 안이 온통 물바다네요.

최근 집중 호우가 쏟아진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의 한 주택 모습입니다.

평소 2~3개월 치에 해당하는 비가 한꺼번에 내리면서 세계적인 서핑 명소인 오아후섬 북부 해안 지역에서는 도로와 차량, 주택이 잇따라 침수되거나 떠내려가는 등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저지대 등 일부 지역은 접근이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물에 잠겼다고 하네요.

현지 당국은 댐 붕괴 가능성을 우려해 인근 주민 약 5천 명에게 즉각 대피를 명령했는데요.

이번 홍수는 지난 20년 사이 가장 큰 규모로 전체 피해액은 우리 돈 약 1조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eanhawaii, @sylviomancusi, @zacga 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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