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 골잔치…창단 첫 '개막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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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FC서울이 화끈한 골 잔치를 벌이며 창단 43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달렸습니다.

서울은 광주와 홈 경기에서 전반 9분 만에 리드를 잡았습니다.

18살 신인 손정범이 골문 앞 혼전 상황에서 헤더로 프로 데뷔 골을 터뜨렸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에 본격적인 골 잔치가 펼쳐졌는데요.

후반 2분 클리말라가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고, 14분에 로스의 추가 골이 나오면서 3대 0이 됐습니다.

그리고 28분에 클리말라가 또 한 골을 뽑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승모의 골까지 더해 5대 0으로 이긴 서울은 창단 첫 '개막 4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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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김천과 득점 없이 비겨 서울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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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가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인천은 시즌 첫 승을 거뒀고,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아부달라의 극적인 동점 골로 제주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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