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무사히 끝난 BTS 공연, 성숙한 시민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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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현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이 무사히 치러진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최 장관은 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BTS의 '아리랑' 광화문 공연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다"며 "우리 국민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전 세계에서 오신 팬덤 아미의 협조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장관은 이어 "3년 5개월 만에 돌아온 BTS의 목소리는 보랏빛으로 물든 광화문 광장에 울려 퍼졌고, 완전체가 빚어내는 역동적인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며 "이번 공연을 위해 불편함을 감내해 주신 많은 시민, 그리고 안전한 공연을 위해 애써주신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BTS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류 확산을 위한 정부의 발 빠른 정책 보조도 약속했습니다.

최 장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K-컬처가 한층 더 빠르고 넓게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TS는 지난 20일 5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매하고,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했습니다.

주최측인 하이브는 티켓 당첨자 수와 통신 3사 및 알뜰폰 이용자 수, 외국인 관람객 수 등을 종합해 이날 광화문 공연 현장 방문 인원을 총 10만 4천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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