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서울시청 오예나
핸드볼 H리그 서울시청이 혼자 10골을 터뜨린 조수연을 앞세워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서울시청은 오늘(21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 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7대 25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승 3무 8패가 된 서울시청은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경남개발공사(6승 2무 7패)와 승점 차를 1로 좁혔습니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에서는 4위까지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줍니다.
서울시청은 경기 종료 10분 전까지 20-21로 끌려 갔으나 이때부터 우빛나, 조수연, 오예나 등이 돌 아가며 득점을 올렸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이 권한나, 원선필의 득점으로 추격하자 서울시청은 조수연이 7m 스로와 9m 중거리포 등을 내리꽂아 다시 3골 차로 달아났습니다.
서울시청 조수연은 10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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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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