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BTS 행사 지원 서울시 통합현장본부를 찾아 공연 안전관리 대책과 계획을 점검한 뒤 공연장을 살펴보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21일) BTS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을 찾아 행사장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보고를 받은 김 총리는 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게 필요할 것 같다며, "BTS 컴백 공연이 국가적 행사가 됐고 세계가 관심을 갖는 행사가 됐지만 근본적으로는 BTS와 하이브가 하는 행사를 국가와 공동체가 지원하는 행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총리는 회사가 공연 때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국가와 국민들이 관심 갖고 지원하고 있고 일정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TS의 오늘 공연은 밤 8시부터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데, 공연장 안전 관리 등을 위해 현장에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 1만 5천 명이 투입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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