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절친' 선전포고…"우승은 우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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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시즌에 앞서 열린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20년 지기 양효진, 배유나 선수가 양보 없는 우승 경쟁을 알렸습니다.

도로공사 배유나가 라스트 댄스에 나서는 절친 양효진에게 이렇게 선전포고하자,

[배유나/한국도로공사 : 지금 미리 사과할게요. 미안하게 됐어. 우리가 통합우승을 할 거니까.]

양효진은 덕담하듯 맞받아쳤습니다.

[양효진/현대건설 : 배유나 선수는 45살까지 할 거기 때문에 저희가 챔프전을 우승하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남녀 모두 준플레이오프가 성사된 이번 포스트 시즌은, 다음 주 화요일 시작합니다.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하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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