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까르마·디오션컵 구단 대항전 개막…삼천리, 첫날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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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여자프로골프 구단 대항전이 오늘(20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강 구단을 가리는 '까르마·디오션컵 골프 구단 대항전 with ANEW GOLF'가 오늘 전남 여수 디오션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 사흘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9개 골프 구단과 대한골프협회(KGA) 여자골프 국가대표팀까지 총 10개 팀이 출전합니다.

9개 구단은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인 메디힐을 비롯해 SBI저축은행, 삼천리, 대보건설, 까르마, 대방건설, 대선주조, 아마노코리아, 리쥬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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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라운드는 두 명의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되고, 마지막 날 최종 라운드는 매 샷마다 팀원 중 더 유리한 지점에 놓인 공을 선택해 다음 플레이를 이어가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오늘 열린 1라운드에서는 김민주와 최가빈이 호흡을 맞춘 삼천리가 6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고, 강민진과 조혜지(조혜지2)가 출전한 SBI저축은행이 3언더파, 단독 2위에 자리했습니다.

성은정과 이지현(이지현3)의 대선주조가 2언더파 단독 3위, 구민지, 김규빈이 팀을 이룬 아마추어 국가대표팀이 1언더파 단독 4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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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마와 디오션리조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골프 전문 채널 SBS골프가 오늘 1라운드에 이어 내일 2라운드와 모레(일요일) 최종 라운드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생중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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