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 14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은 오늘(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 현장에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오늘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구조와 대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충남과 충북도, 세종시 소방본부에서 119 구조대와 소방펌프차 등이 다수 출동했으며, 무인소방로봇 2대와 대용량포 방사시스템도 이동했습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현장 파견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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