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낮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소방청은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화재와 관련해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진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남과 충북, 세종 등 인근 지역의 119 특수 대응단과 펌프차와 울산 소방의 대용량 포 방사 시스템 등이 현장에 배치됩니다. 앞서 오늘 오후 1시 20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서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오후 1시 26분에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1시 31분에 대응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부상자는 중상자 35명을 포함해 최소 50명 이상으로, 정확한 인명피해는 확인 중입니다.
(구성 : 신정은, 영상편집 : 정용희, 제작 : 디지털뉴스부, 화면출처 : 시청자 박영빈 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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