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관산반도의 모습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경기도 파주의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 프랜차이즈 카페인 투썸 플레이스가 오는 24일 문을 엽니다.
오두산 전망대는 민간인이 북한과 가장 가까이 접근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전망대를 찾으면 강 건너 북한 황해도 개풍군 쪽 마을(관산반도 등)을 맨눈으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카페 측은 'LESS LINE(한 줄의 경계를 줄이면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이라고 적힌 전용 홀더 등 접경 지역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정부는 남북 통일 문화 체험을 통한 대국민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두산 통일 전망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서 김포의 애기봉 통일전망대에는 2024년 11월 스타벅스가 오픈해 북한 뷰와 함께 자체 굿즈로 유명해졌습니다.
(사진=통일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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