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이란 핵 능력 제거" 이스라엘 발표에 낙폭 줄이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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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다우존스, 나스닥 , S&P500)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거란 전망과 유럽중앙은행(ECB)가 이르면 4월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장 막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이 우라늄을 농축할 능력이 없고, 전쟁이 생각보다 일찍 끝날 수 있다는 언급에 낙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3.72포인트(0.44%) 밀린 46,021.43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8.21포인트(0.27%) 내린 6,606.49, 나스닥종합지수는 61.73포인트(0.28%) 떨어진 22,090.69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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