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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여파, 이제 한 달 치 남았다"…뜻밖의 불똥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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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와 쓰레기 봉투의 연관성 들어보셨나요.

전쟁의 여파가 종량제 봉투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기사 함께 보시죠.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가 현재 한 달 치 정도만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원료는 폴리에틸렌인데요, 이게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로 만들어지는 거죠.

그리고 전쟁 탓에 나프타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지자체들이 종량제 봉투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 달 뒤에 바로 봉투가 동이 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전쟁이 장기화한다면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거죠.

국내에서 제작되는 종량제 봉투는 연간 18억 장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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