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김민재가 돌아왔다!…뮌헨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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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대표팀 수비의 핵 김민재 선수가 모처럼 챔피언스리그에서 풀타임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민재가 공수에서 펄펄 난 뮌헨은 일곱 시즌 연속 8강에 올랐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시즌 뮌헨에서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민재는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길목을 정확히 지키며 상대 패스를 끊어냈고, 폭발적인 스피드와 정교한 태클로 위기를 지워냈습니다.

후반 막판, 측면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해 직접 골문까지 노렸습니다.

95%의 높은 패스 성공률에 공수 양면에서 제 몫을 한 김민재는 수비진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간판 골잡이 케인이 멀티 골 활약을 펼친 뮌헨은, 아탈란타를 합계 10대2로 완파했습니다.

7시즌 연속 8강에 오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 준결승행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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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부상 여파로 마스크를 쓰고도 머리로 한 골, 오른발로 한 골을 더한 37살의 레반도프스키는, 챔피언스리그 최고령 멀티골 기록을 쓰며 바르셀로나를 8강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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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1대 0으로 졌던 리버풀은, 홈에서 4대 0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라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과 맞붙게 됐습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이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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