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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아파트로 번지는 건 막아야" 젖은 수건 들고 뛰었다, 화재 진압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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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기 용인시 한 대로변에서도 아찔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세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현장을 목격했다는 제보자. 도로 옆 언덕에 불이 붙은 위험천만한 상황에 '젖은 수건'을 가져와 진화 작업을 도왔다는데요.

한편, 방화범은 소나무 3그루를 태운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뒤 응급 입원 조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7일에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남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 자정이 가까운 시각, 계류 중이던 바지선에서 화재가 발생하며 포구가 삽시간에 거대한 화염으로 휩싸였습니다.

이 화재로 3톤급 어선과 2톤 모터보트가 전소됐고, 진화에 나섰던 해경 대원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밤중 벌어진 긴박했던 순간을 현장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희정 / 구성: 양현이 / 영상편집: 장유진 / 디자인: 양혜민 / 제작: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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