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열어…"생활 밀착 서비스 실증"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 주요 자율주행 공공 서비스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 허브를 선보입니다.

국토부는 내일(20일) 경기 화성시에서 생활 밀착형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 공간인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개소식에는 국토부와 유관기관, 사업 시행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합니다.

자율주행 허브는 지능형 교통체계 기반 관제센터로, 화성 서부권 일대 약 36제곱킬로미터 구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실증을 총괄하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자율주행 공공서비스 차량도 공개됩니다.

광고 영역

교통약자 이동 지원과 수요응답형 교통, 도시환경 관리, 응급환자 이송, 순찰 로봇 등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개소식 이후 자율주행 차량에 직접 탑승해 실증 서비스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서도 데이터 축적과 인프라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 장관은 "자율주행 주무 부처인 국토부는 이번 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를 운영해 올해를 피지컬 AI의 대표 분야인 자율주행 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