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부경찰서
광주 서부경찰서는 빚 갈등으로 지인을 감금한(공동감금) 혐의로 20대 A 씨 등 2명을 체포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모텔에 지인 B 씨를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B 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전날 모텔에서 이들을 검거했습니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B 씨가 빚 500만 원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서울에 있던 B 씨를 광주로 데려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 씨의 신변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감금에 가담한 추가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광주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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