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경치 좋은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꿈꾸는 분들 있으실 텐데요.
그런데 최근 미국 하와이에서는 이 같은 꿈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세상에, 이게 웬 물바다인가요?
거친 물살에 집이 마치 종잇장처럼 뜯겨 나가 거의 붕괴 직전입니다.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 사는 한 노부부의 집인데요.
최근 잇따른 폭우로 집 주변을 흐르던 하천이 순식간에 불어나면서 집을 떠받치던 땅이 무너졌다고 하네요.
거실과 침실은 물론 차고까지 완전히 사라지자 노부부는 고양이 2마리와 함께 대피해 현재 컨테이너 안에서 지내고 있다는데요.
더욱 안타깝게도 해당 지역이 홍수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helseadavishnn)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