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 밀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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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경찰서

전북 군산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오늘(18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군산시 경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어머니 A(70대) 씨와 아들 B(3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집주인은 올해 초부터 월세가 밀리고 연락이 닿지 않자 이 아파트를 찾았다가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군산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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