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전국 1,37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17일 전국 12만 44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72만 2,161명을 기록했다.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7위에 올라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금일(18일) 중 6위인 '겨울왕국2'(1,376만 8,797명)의 성적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개봉 7주 차 평일에도 10만 명이 넘는 일일 관객을 모으고 있지만 예매율은 2위로 떨어졌다. 오늘(18일) 개봉하는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4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왕과 사는 남자'의 박스오피스 1위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금일 맞대결 결과가 주말 흥행 경쟁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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