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2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우리카드의 아라우조가 상대 코트를 매섭게 폭격합니다.
승부처마다 해결사로 나선 아라우조는 양 팀 최다인 19점을 몰아쳤는데요.
김지한이 과감한 후위 공격으로 10점을 보태면서, 우리카드는 삼성화재에 3:0 완승을 거두며 리그 막판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박철우 감독대행 체제 이후 후반기 14승 4패의 상승세를 탄 우리카드는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최소 4위를 확보하며 2년 만의 봄 배구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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