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영업 일부 정지 6개월과 과태료 368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 등이 이유입니다.
당국 조사 결과 빗썸은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 금지 의무, 고객 확인 의무 등을 포함해 665만 건의 법 위반이 확인됐습니다.
금융당국은 위반 규모와 재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제재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