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이동경
'페널티킥 역전 결승골'로 부천 FC에 시즌 첫 패배를 떠안긴 울산의 공격수 이동경이 프로축구 K리그1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습니다.
이동경은 지난 1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 부천의 K리그1 3라운드에서 중원과 공격을 오가는 활발한 움직임을 앞세워 1대 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자신이 유도한 페널티킥의 키커를 맡아 역전 결승골을 터트려 울산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울산과 부천의 경기는 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뽑혔고, 울산은 3라운드 베스트팀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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