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격제 닷새째 기름값 하락 지속…휘발윳값 1천8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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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 16일 충북 오송의 한 자영 알뜰주유소에서 소비자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있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닷새째인 오늘(17일) 전국 평균 주유소 기름값이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829.6원으로 전날보다 3.1원 내렸습니다.

경유 가격은 같은 시각 1천827.7원으로 4.1원 하락했습니다.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 주유소도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854.7원으로 전날보다 4.4원 내렸습니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3.4원 하락한 1천844.3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10일 최고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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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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