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투자협약식 참석한 김정관 장관
한국과 미국 측 무역 대표들이 한미 무역 합의에 따른 3천500억 달러(약 523조 원) 규모 대미 투자 이행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이번 주 워싱턴DC에서 회동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 정부 관계자들과 미국 상무부 및 국가에너지위원회 대표들이 미국 에너지 프로젝트와 다른 벤처 분야에 대한 잠재적 투자를 논의하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이번 협의는 대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의 일환인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대미투자특별법)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이후에 이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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