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북부경찰청
전국 50여 개 가맹점을 둔 프랜차이즈 대표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며 투자자들을 상대로 110억 원대 사기와 유사수신을 벌인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1월 사기와 유사수신 혐의로 유명 프랜차이즈 대표 A 씨를 포함해 1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중 범행을 이끈 4명은 구속 송치됐습니다.
이들은 101명을 상대로 20억 원을 편취한 사기 혐의와 1,085명에게서 91억을 받은 유사수신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2023년 중순부터 2024년 초까지 회사의 운영자금을 조달한다는 명목으로 서울 등 각지에서 투자설명회를 열었습니다.
A 씨는 "원금을 보장하고 수당까지 주겠다"며 투자자들을 속여 현금과 카드 등으로 금전을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고령층으로, 피해금액은 모두 110억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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