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4월 유료전환…3대→7대로 확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 자율주행 택시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17개월 동안의 무료 운행을 마치로 다음 달 6일 유료 전환됩니다.

유료화 후 이용 요금은 강남 약 20.4㎢ 내에서만 운행되는 점을 고려해 심야 할증을 포함하는 기본요금만 적용하고 거리와 시간에 따른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오전 4∼5시는 할증이 적용되지 않아 4천800원, 심야 할증이 적용되는 오후 10∼11시와 오전 2∼4시는 5천800원, 오후 11시∼오전 2시는 6천700원입니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기존처럼 카카오T 앱을 통해 강남 운행 구역 내에서 탑승할 수 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강남 자율주행 택시는 16일부터 기존 3대에서 7대로 확대됩니다.

앞으로 서울시는 운행 대수를 늘리고 주간 운행도 실시하는 등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강남 자율주행 택시는 2024년 9월 도입돼 지금까지 모두 7천754건, 하루 평균 약 24건의 탑승이 이뤄졌습니다.

광고 영역

시는 "그동안 자율주행 기술로 발생한 사고는 한 건도 없었다"며 "높은 수요를 보여 자율차가 정식 교통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