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R 3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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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샷 날리는 김시우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33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더플레이어스 스타디움코스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습니다.

2라운드 공동 51위에서 순위를 공동 33위로 끌어올린 김시우는 마지막 날 경기 결과에 따라 중상위권 진입 가능성도 열어뒀습니다.

공동 19위 선수들과는 2타 차입니다.

2라운드 단독 1위였던 루드비그 오베리가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며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습니다.

2라운드에서 무려 9타를 줄인 오베리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습니다.

13언더파 203타가 된 오베리는 2위 마이클 토르비욘슨을 3타 차로 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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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1위 오베리가 우승하면 2018년 당시 40위권이었던 웹 심슨 이후 8년 만에 이 대회를 제패하는 세계 랭킹 10위 이하 선수가 됩니다.

캐머런 영이 9언더파 207타로 선두에 4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고 2021년 이 대회 챔피언 토머스가 잰더 쇼플리 등과 함께 8언더파 208타, 공동 4위에 자리했습니다.

셰플러는 4언더파 212타, 공동 26위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매킬로이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57위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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