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 영산강 둑길서 불…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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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전남 나주시 영산강정원 인근 둑길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 당국과 나주시가 진화하는 모습

영산강 일대 둑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4일) 오후 2시 50분쯤, 전남 나주시 영산강 정원 근처에서 둑길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진화 헬기 등을 투입한 끝에 오후 3시 50분쯤 불을 껐는데, 일대 1만 5천여㎡가 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은 인근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나온 불씨나 담뱃불 등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나주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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