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인근 바다 30대 선원 추락…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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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경

전북 부안군 인근 바다에서 선박에 타고 있던 30대 선원이 실종돼 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1시쯤 전북 부안군 왕등도 근처 해상 400톤급 배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A 씨가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일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용접 작업 도중 갑자기 바다에 빠졌다는 동료 선원들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전북 부안해양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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