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미상 발사체 (자료사진)
북한이 동해상을 향해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상 발사체를 기습적으로 쏘아 올렸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같은 북한의 발사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군 당국은 현재 해당 발사체의 구체적인 제원과 비행 사거리 등을 정밀하게 분석 중입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1월 27일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이는 47일 만의 도발 재개입니다.
아울러 올해 들어 감행된 세 번째 군사 행동으로 기록됩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구급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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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번 북한의 발사체 도발을 한미 연합훈련에 강력히 반발하는 성격의 무력시위로 풀이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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